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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보게 된 짧은 클립에서 소중한 말을 들었다.
'누가 너무 미우면 연민을 가진다.'
나를 갉아먹는 생각들로부터 조금은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았다.
저런 삶도 있다, 저런 배움도 있다.. 저런 존재도 있다..
조금만 무뎌지고, 생각을 비워내 보자. 사랑해보자.